자동차보험에서 기명피보험자

한국말은 들어서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한자의 도움 없이는 전혀 추측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일단, 피보험자는 보험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다. 그중에 이름이 적혀 있는 경우가 기명피보험자이다.

‘누구나’로 가입한 경우, 나이제한도 없다면 말 그대로 아무나 운전해도 자동차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정’을 두는 경우는 해당 조건에 맞아야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명피보험자는 이름을 지정한 보험의 대상인 사람을 얘기한다고 했다. 가족한정이라고 하면, 그 기명피보험자를 기준으로 배우자와 부모 및 자녀가 해당된다.

‘가족한정’에서 중요한 사항은 ‘형제’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족임에도 자동차보험이 ‘가족’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35세 이상한정’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면, 30세인 분이 해당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가 난다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다.

대인배상1 특약의 경우 자동차보험에서 제한을 둔 ‘한정’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의무보험의 특성상 상대방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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